Unicorns and Pegasus, the mysterious fictional equines from fairy tales, inspire this project. Pegacorn is half Pegasus and half unicorn, so this mythical creature resembling a winged horse with a single horn in the centre of its forehead is described as an enchanting mixture. The hybrid, however, no longer looks bright in the project in order for Pegacorn to be portrayed as a dark creature that can give inspiration in a differen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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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동화와 만화 영화 또는 소설에서 나오던 신화 속 생명 중 가장 신비롭고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유니콘과 페가수스를 결합하여, 페가콘이란 컨셉으로 그들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벗어나 반대되는 어두운 느낌의 존재로 다른 쪽에서의 생각을 표현 해 보았습니다. 온순하고 인간과 가까운 느낌으로 기억되던 존재가 다른 면으로 보였을 때 느껴지는 다른 영감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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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동화와 만화 영화 또는 소설에서 나오던 신화 속 생명 중 가장 신비롭고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유니콘과 페가수스를 결합하여, 페가콘이란 컨셉으로 그들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벗어나 반대되는 어두운 느낌의 존재로 다른 쪽에서의 생각을 표현 해 보았습니다. 온순하고 인간과 가까운 느낌으로 기억되던 존재가 다른 면으로 보였을 때 느껴지는 다른 영감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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